변함이 없는 지역 생활이 필요하다고 원당사람들

2006/02/02 00:10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1457158

헬쓰장에서 운동을 끝내고

빵집에 가서 키위주스를 먹고 나오는 길에

예전에 선거때 자주 갔던 치킨집 주인을 만났다.


치킨집 주인은 나를 보자 마자 얼마만이냐면서

오랫만에 만났는데 맛있는 걸 사달라고 해서

빵집에서 스페셜 토스트를 사줬다.


예전 선거때는 반질나게 다니면서 왜 요즘에는 안오냐면서

사람이 기복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떨어진 사람이 떨어진 이후에 잘해야 한다고 했다.


사실 많이 찔리는 부분이다.

나름대로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뭔가라도 해보려고 하지만

항상 최소한만 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어떤 달에는 아예 없기도 했고) 동네 상가를 돌면서

당의 선전물을 나눠주고 서명도 받았지만

온전히 동네사람으로서는 불합격이었다.


언제나 술은 동네가 아닌 일산에서 먹었고,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동네 술집도 내가 좋아하는 한 곳만 다녔다.


온전히 지역에서 살면서 활동하지 않고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노력하는데 참 부족한 게 많은 것 같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당분회 & 이재정 선본 사진 비공개 선거일기

2006/03/24 19:35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2790813

최경순당원이 지역위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번째 원당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공고 원당사람들

2006/04/03 23:36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3073771

오늘 화장품가게에 가서 커피 한 잔을 타달라고 하는데,

어떤 여성분이 인사를 했다.

나를 기억하는 유권자로 생각하도 나도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드렸더니,

원당초등학교 행정실장이라고 한다.

자신을 단지 유권자로 알아보는 것에 대해서 서운해 했다.

요즘 하도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니 이런 일들이 가끔 생긴다.

아무튼 화장품가게에서 각질제거에 대한 삼인(가게주인, 나, 행정실장)의 수다끝에

오늘 학교운영위원회 집회공고를 집에 보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주 금요일인 4월 7일 학교운영위원회에서는

급식소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건, 학생건강검진 기관 선정에 관한 건, 특기적성 교육활동 운영계획에 관한 건, 현장체험학습 실시에 관한 건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내가 해야할 일이나 결정해야 할 것을 생각해보았다.



급식소위 구성 및 운영건은 작년과 다르게 올라왔는가?

경기도학교운영위원회설치운영에관한조례에 의하면 급식소위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호 위원, 학생대표 등 7~12명을 둘 수 있다.

핵심적으로 결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집행부가 올린 학교운영위원 3명, 학부모대표 4명, 학생대표2명 9명이 적절한 인원이고,

적절한 구성인가?


2006년 학생건강검진 기관 선정에 관한 건은 작년과 다른 게 있는가 ?

학교장은 초중등교육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받아 선정하게되어 있다.

검진기관의 선정의 기준의 핵심은 아동이 병원검진을 하기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병의원이어야 하고, 아동이 병원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는 조건을 갖춘 병원이어야 하고, 아동의 검사결과지 통보 및 전산처리능력이 뛰어난 병원중에서 2곳 이상을 선전해야 한다.


첫번째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아동이 걸어서 갈 거리라는 의미인지 궁금하고,

만약 해당 병원이 차를 대절할 경우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아동이 병원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있는 조건이란 어떤 걸까? 잘 모르겠다.

2곳이상이라 함은 세곳도 가능한데 행정적으로 어떤 게 더 편리할까?

아동검진은 아동 개인이 직접 가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인솔하는 것일텐데..

아무튼 궁금한게 많다.


2006년도 특기적성 교육활동운영에 있어서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느냐 마느냐인가? 어떻게 하느냐인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그것이 궁금핟.


2006년도 1학기 현장체험학습운영계획은 작년과 어떻게 다른가?

핵심적으로 소요경비 줄이는 것이 중요한가?

버스임대료가 왜 제각각일까?

용인 에버랜드현장학습에서 생보자 24명은 자비부담한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혹시 돈이 없어서 체험학습을 못가는 학생들이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처음 해보는 거라 궁금한 게 많다.

열심히 들어야 겠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년 원당분회의 한여름밤의 영화여행 원당사람들

2006/04/05 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음으로 원당초등학교 운영회의에 참여하다 원당사람들

2006/04/07 20:22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3179325

오늘 처음으로 원당초등학교 학교운영회의에 참석했다.

먼저 행정실장이 간단하게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하였다.

그리고 몇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급식소위, 건강검진, 특기적성교육, 현장학습, 앨범, 학교숲, 축구부, 우유급식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위원장이 대체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하였지만 가끔씩 맥이 끊기기도 했다.


특히 학운위가 심의기구나 자문기구냐는 관점의 차이로 신경전을 하기도 했다.

심의 또는 자문하는 것이 학운위인데, 대체로 학운위원들은 학운위의 역할을 자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심의는 의결하고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국어사전에 나온 것처럼 심의는 나름대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학교장이 수용하고 안하고는 다음 문제이고, 매우 정치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학운위가 단지 자문기구가 아니고 심의기구의 역할을 하는 것은

학부모와 지역위원이 교육의 중요한 주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적어도 그런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심의의 정의는 이렇다.

심의(審議) : 제출된 안건을 상세히 검토하고 그 가부를 논의함.


지역위원이어서 감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회의였다.

물론 조금 지루했다.



사족.

학교 예산을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좀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터 시안

etc/선거 2008. 5. 5. 12:07
포스터 시안 비공개 선거일기

2006/05/12 11: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6.1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체력이 떨어지다 내가 꿈꾸는 세상!

2006/05/12 12:13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4256285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체력이 떨어지니 웃는 얼굴을 하기 어렵다

웃는데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원당시장에서 만난 컴퓨터가게 아저씨가

얼굴이 안좋다며 너무 무리 하지 마라고 한다.


사실 어제부터는 조금씩 조정하고 있다....

아예 바닥이 나면 전혀 못 움직이니까...


선거준비는 다 되었다.

잘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 명성운수 매각문제와 평택문제를 지켜보면서 또 한번 생각해봤다.

개혁과 진보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국사회에서 노동자를 어떻게 보고 미국에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가가 근본적으로 갈린다.

이 차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느끼지 못하지만 건널 수 없는 강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거를 끝내고......... 비공개 선거일기

2006/06/01 09:06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4835442

선거가 끝났습니다.
사실 뭐라 말하기조차 쉽지 않네요.
여러면에서 충격적입니다.

선거결과는 우리가 동의하든 안하든 민심이고
겸허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반성해야 할 점은 그러한 민심이 강도가 그 정도인 줄 몰랐던 우리들이겠죠.

도와주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원당분회 분회장님과 분회원님들, 지역위원회 위원장님과 간부님들
자원봉사 나왔던 원당노련과 고양노련분들
함께 선거운동을 해 주셨던 선거운동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족과 여자친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무장님에게도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최종 득표율은 9.7%입니다.
0.3%가 아쉽기는 합니다만, 더 치열하게 살라는 교훈으로 알고

아쉬운 0.3%로 지역활동을 할 생각입니다.
주민속으로, 지역속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6년 6월 1일 이재정 드림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양시 가선거구 득표현황

동명

선거인수

투표수

열린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김대영

이재황

이택기

김경태

이재정

주교동

14,716

5,543

857

1,481

1,966

622

527

5,453

15.7%

27.2%

36.1%

11.4%

9.7%

27.6%

흥도동

4,549

2,042

265

573

892

178

87

1,995

13.3%

28.7%

44.7%

8.9%

4.4%

10.1%

성사1동

16,004

6,513

1,025

2,060

1,167

1,399

732

6,383

16.1%

32.3%

18.3%

21.9%

11.5%

32.3%

성사2동

10,019

5,202

805

2,566

731

579

471

5,152

15.6%

49.8%

14.2%

11.2%

9.1%

26.0%

부재자

911

826

268

239

110

87

99

803

33.4%

29.8%

13.7%

10.8%

12.3%

4.1%

기타

 

5

 

3

2

 

 

5

46,199

20,131

3,221

6,924

4,869

2,866

1,916

19,792

투표율

43.6%

16.3%

35.0%

24.6%

14.5%

9.7%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스타트 학교사회복지실 개소식 지역에서 살아가기

2006/06/26 18:24

복사 http://blog.naver.com/iamjuin/50005638401

어제 원당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 개소식이 있어서 갔다왔다.

원당초운영위원이기도 하고 Westart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갔다.

위스타트사업은 경기도가 올해 8개시군 10개지역에서 하고 있는 우리 지역에는

내가 살고 있는 주교동이 선정되어서 이미 사업을 하고 있다.


원당초 학교사회복지실은 학교 교실중 일부를 상담실로 이용하고,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면서

아이들 상담을 해 준다는 것이다.

개소식이 끝나고 사회복지실을 갔는데 상담실로서는 좀 안정감이 떨어졌다.


내가 개소식에 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교감선생님은 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화중이었다고 둘러되었다. 내 전화는 통화중에도 받을 수 있는데....


아이들 중에는 이번 선거에 나간 4번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했도

원당사회복지관관장이 나를 알아보고 내가 쓴 글도 읽어 보았다고 했다.


WeStart 주교센타개소식은 7월 6일 원릉빌딩 4층에서 한다고 한다.


위스타트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여기( http://westart.joins.com/work.asp?menu=2)를 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