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여행

여행 2016. 8. 12. 13:34

8월 1일(월)부터 일본에 다녀왔다. 혼자 가봐야겠다는 작년부터 하고 있었는데 결국 저지른 것이다.


좀 일찌 비행기를 예약했으면 좀 더 싼 가격에 다녀왔을텐데 늦게 예약하다보니 비행기삯만 적지 않게 나왔다. 


일단 첫날은 고베를 가기로 했다. 어떻게 갈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보통은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난바에서 고베의 산노미야에서 내리는 것 같았다. 아직 기차를 잘 탈 자신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된 배를 타고 고베를 가기로 했다.


내 경우 피치항공을 타고 갔는데 간사히 공항에 내리면 제2터미널이다. 터미널에서 나오면 제1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면 데려다 준다. 제1터미널에서 1층으로 내려온 후 왼쪽으로 쭉 끝까지 가면 고베가는 티켓을 파는 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표를 끊으면 된다.



간사이공항에서 고베공항까지 가는 배편이 있는데, 30분이면 도착하고 비용도 외국인은 여권을 제시하면 45%를 깍아준다


표를 끊은 후 12번 승강장에 가서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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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0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일제시대 포목상을 하던 일본인 히로쓰가 살던 집이다. 당시 어마어마한 돈으로 일본의 전통 목조가옥을 지었다.




입구. 실재로는 이 곳 말고도 입구가 많다. 



대나무를 구원서 모양을 내어서 창을 만들었다. 아름다웠다.



인도네시아쪽에서 가져온 나무인데 무척 단단한 나무라고 한다.



해설을 해 주었던 해설사 선생님.



정원에 일본 지도를 그려넣은 연못을 만들었는데, 이곳 정원양식은 자연 그대로 인공적인 부분을 배제한 스키야마 양식이라고 한다.


남천이라는 나무로 일본에서 서로 선물을 하는 나무라고 한다.


내진설계를 해서 목조건물을 지은 흔적



왼쪽인 남성, 오른쪽이 여성


손을 씻던 곳


다다미방. 두 장을 합하면 한평이 된다고 한다. 원래는 지그재그로 배치했는데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냥



2층에서 본 모습


온돌을 때던 흔적... 이곳에서 불을 넣었다고 한다.



유일한 온돌방


여성들이 드나들던 곳에서 본 모습.


식사준비등은 이 곳 문을 나가면 별도 건물이 있는 곳에서 했다고 한다.


구르마가 들어올 수 있도록 비스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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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일본식가옥 / 문화유적

주소
전북 군산시 신흥동 58-2번지
전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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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국화 2015.05.0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군산여행을 다녀왔는데, 히로쓰가옥이 보존을위해 내부 공개를 더이상 안하고 있어 외부만 둘러보고 나왔답니다.
    안타까운마음에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덕분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군산 동국사

여행 2014. 7. 21. 12:48

며칠전 군산의 동국사에 다녀왔다.


일제시대 만들어진 절로 지금은 조계종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대웅전 안에서는  '씁쓸한 기억, 신사와 무단통치 <조선명당엔 신사가 있었다>' 전시하고 있었다.


건축양식은 에도시대 양식이다. 몇번의 증수를 거쳤다고 한다.







입구에 있는 대문같은데 원래 소화 9년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누군가 소화라는 부분은 훼손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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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 / 문화유적

주소
전북 군산시 금광동 135-1번지
전화
설명
-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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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월 13일) 서울 한양도성 순성놀이를 갔다왔다.


18.6km

10시간

적지 않은 거리를 하룻만에 걸었다.

오늘 오전까지는 몸 상태가 좋았는데 후유증으로 허리가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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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일몰

여행 2012. 4. 15. 22:36

 한달 만에 인천 계양산에 다시 갔다왔다. 이번에는 일몰을 보는게 포인트였다. 올라갈 때는 바다바람이 시원했지만 내려올 때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웠다. 그래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쪽으로 사라지는 일몰은 장관이었다.

계양산은 문수산에서 광교산, 칠장산으로 이어지는 한남정맥중의 하나라고 한다. 나는 이런 설명에 별 관심이 없지만, 옛사람들은 산맥을 타고 다녀야했으니 쓸모있는 설명이었을 것이다.

 

건너편 들판 너머가 서울이다.

 

영종도쪽으로 바다안개가 일어나고 있다. 앞쪽의 다리는 영종대교이다.

 

함께 간 사람의 설명에 의하면 인천항 멀리 보이는 섬은 무의도 실미도라고 한다.

 

계양산 정상에서 보이는 북한산

 

남산도 잘 보인다.

 

아이폰에 광학 8배줌 렌즈를 장착해서 찍어봤다.

 

아이폰에 파노라마 어플을 깔고 찍었다.

 

강화도와 영종도 사이로 지는 해. 왼쪽이 영동도이고 오른족이 강화도이다.

 

 

 

계양산에는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다.

 

강화도로 지는 해... 석양이 참 아름답다.

 

렌즈를 장착해서 찍은 모습

 

 

 

저녁은 삼선짬뽕... 해물이 맛있긴 했는데 나한테는 매웠다. 요즘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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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8일) 자전거를 타고 경인아라뱃길을 다녀왔다. 집에서 바로가기는 멀어서 자전거 앞바퀴를 분리해서 뒤좌석에 구겨넣고 김포여객터미널부터 서해갑문 근처까지 갔다.

아무래도 모닝에 자전거를 넣는 것은 무리

 

 

수향공원의 전통공원 입구.

 

수향루... 멋있기는 한데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별로... 누각에 올라가면 뭐가 보여야 하는데 보이는게 없기 때문

 

수향루 설명안내판... 모두들 전통건축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각종 양식을 설명하고 있다.

 

수향루 밑에서 바라본 계양산과 계양대교... 아마도 계양산과 계양대교를 바라보라고 누각을 짓은게 아닐까 추측중... 지을려면 서해갑문 근처나 여객터미널 근처가 나았을 텐에 여기에 지은 이유를 모르겠다.

 

수향공원에 있는 황어. 돌아올 때 보니 아이들이 황어 뒷쪽 낮은데서 놀고 있었다. 황어는 잉어과의 물고기로로 강에서 부화하여 바다로 나가 일생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보내고 하천에서 산란한다고 한다.

 

아라폭포... 물줄기가 시원했다.

 

 

아라폭포는 2층으로 되어 있다. 맨 꼭데기에서 찍은 모습

그래도 물을 보는 것은 즐겁다.

 

무슨 매립공단 건물 앞에 있는 조형물인데, 멋있어 보여서 찍었다.

 

마루공원... 멋있어보이기는 한데... 올라가기에는 멀었다. 그래서 가지 않앗다.

 

유람선,,,, 일요일인데도 탑승객이 많지는 않았다.

 

점심.... 천천히 갔더니 배가 그리 고프지는 않았다. 그래도 맛있었다.

 

아라뱃길의 수로.... 단조로웠다.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 불었는지 나무 뿌리가 뽑혀있었다. 혹시 부실공사는 아닌지...

 

멀리 서해 갑문이 보인다. 아쉽게도 서해갑문까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어 있지는 않고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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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

여행 2012. 4. 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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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여행

여행 2012. 4. 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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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여행 2012. 3. 2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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