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8월 24일) 금정굴의 신목을 옮겼다.

신목이란 말 그대로 신의 나무라는 뜻인데 샤머님즘에서 하늘에서 신이 내려오는 나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오색 댕기를 매어 둔 나무를 말한다. 


2000년 고양금정굴공대위를 확대개편하면서 매년 위령제 즈음 조형물을 세웠는데 2002년에 '산자들이여 우리를 기억하라'를 세웠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신목이 썩어들어가고 있다. 방부처리를 하면 되지만 환경오염을 시키기 때문에 방부처리를 지양하다보니 썩어가면서 안전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서 이번에 옮기게 되었다.


이번에 옮긴 신목은 고양시 수장고로 옮겨서 보관하게 된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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