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개의 행사를 해 치우다 지역에서 살아가기

2006/11/21 18:48

하루에 두개의 행사를 해 치웠다.


오전 10시 30분에는 '행정사무감사 시민방청단 교육'을 했고,

오후 1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정사무감사 의제 발표회'를 했다.


전자는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했는데 얼마나 시민들이 올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우리에 호응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순수한 주민은 6명이 참석했고, 예산감시 회원 몇명이 참여해서 10명 안팎의 교육을 했다. 수는 적었지만 처음으로 단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우리 힘으로 주민을 모았다. 참여하신 분들중에는 일부는 실재로 방청을 하겠다고 하고 날짜도 지정을 했다. 앞으로 어떻게 조직하느냐의 문제만 남았다.


오후에는 행정사무감사 의제 발표회를 했다. 지난해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그 자료를 가지고 발표회를 했다. 이번에는 행정사무감사전에 우리 힘으로 하자고 계획을 잡았다. 그러나 이번 발표자들은 대부분 처음 발표하는 사람들이어서 나를 정말 애태우게 했다. 다행히 발표회는 잘 끝났다. 이번에 발표한 사람들은 앞으로도 자주 발표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행사가 끝나고 앞으로 주민중심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하는 방향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공유를 했다. 또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더 열심히 하기로 했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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