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토)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가 주최하는 항일역사유적지 탐방을 갔다왔다. 지난 6월 21일 고양지역의 항일역사유적지 탐방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는 파주지역의 항일유적지 탐방이다. 나는 지난번 탐방에는 가지 못했고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다. 


파주지역항일유적지탐방지역. 자료집까지 꼼꼼히 만들었다.




파주 통일동산 옆에 있는 장준하선생묘역


장준하선생묘역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사무국장이 일제시대의 독립운동에 대해서 설명해줬는데 친일로 들어서는 계기가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1941년 태평양전쟁시기로 나눠서 볼 수 있다면서 대부분의 인사들이 친일로 들어서는 계기가 태평양전쟁이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누군가는 일본의 패망을 보았는데, 누군가는 한민족의 독립의 불가능성을 본 것이다. 



민족화해센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남북한이 함께 만든 성당이다.







인터넷에서 찾은 참회와 속죄의 성당 영상(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https://www.youtube.com/watch?v=aTjadj56P4c 






한글학자 정태진 선생 생가


강란숙시인이 이기형시인의 시를 낭송하고 있습니다.


시를 낭송중인 권옥희시인



파주의 3.1만세운동 기념비




파주자원봉사센터장인 김영선소장님은 파주지역에서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광탄면사무소에 있는 3.1 독립운동 발상비



독립운동가 심상각선생의 손자인 심재만선생이 심상각선생에 대해서 직접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심상각선생의 묘소입니다.


Posted by 별이빛나는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