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운영위 1년 소회와 이후 고민
첫째,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역 공동체의 책임 있는 성원이 되자는 것이다. 곧 고양시정참여위원회 산하 분야별 주민참여단(자치기획, 민생경제, 환경생태, 도시교통, 여성복지)이 시행될 예정이다. 물론 이것으로 참여 자치와 지방정부 공동 거버넌스를 완성할 수는 없지만 각 영역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여러 시민사회단체회원들 여러 계층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작하자.
심상정고문이 4월 27일 외환은행노조의 연차투쟁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날은 금융위의 금융위정례회의가 있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언론보도에도 나왔지만 론스타의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심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현재 외환은행노조는 8천여명의 조합원들이 매일 130배씩를 해서 백만배 연차투쟁으로 금융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심상정고문은 금융위가 대법원을 판결을 받아들여서 론스타의 대주주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하나은행에 대한 매각을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외환은행의 주인은 외환은행 조합원들이며, 진보신당이 외환은행노조와 함게 싸우겠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자세한 발언은 동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심상정 고문과 김형탁 민생특위 위원장

투기자본감시센터에 오신 변호사님께서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회장에서 본 진보신당의 현수막. 외환은행노조에서는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조합원들이 백만배를 하는 동안 심상정고문은 금융위 앞에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진보신당 당게에 올린 글입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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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상정고문이 항상 가슴 한편에 쌓아두고 있는 쌍용차해고자 가족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혜신박사님은 심리치료로, 박혜경씨는 노래로, 김제동씨는 웃음으로, 명진스님은 설법으로,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소박한 마음과 행동으로 쌍용차문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진보정치인인 심상정고문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명진스님이 오셔셔 해고자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좋은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진보신당 평택당협의 김수경당원님의 말대로 오늘이 쌍용차문제 해결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명진스님이 오셔셔 쌍용자동차가족을 위한 설법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명진스님은 가족들과 시청부근을 한바퀴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짧게 이야기하시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주로 들었습니다.
평택시장실에서... 왼쪽부터 정혜신박사님, 가수 박혜경씨, 심상정 고문, 명진스님, 김선기 평택시장
명진스님이 평택시청의 대회의실에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회의실을 나와서 함께 평택시청 인근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왼쪽부터 레몬트리공작단에 함께 하는 가수 박혜경씨, 진보신당 평택당협의 김수경당원님, 명진스님, 금속노조 쌍차지회 황인석 지부장이 걷고 있습니다.
마주 잡은 손 놓지말고 끝까지 함께해서 꼭 승리했으면 합니다.
명진스님과 수녀님
평택시가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경기도와 국가는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점심먹으로 대회의실에 다시오니까 김제동씨가 미리 와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정혜신박사님이 오후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떨리는 듯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선명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남편분이 오셔셔 정혜신박사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모처럼 많은 분들이 오셔셔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발언은 명진스님, 김제동씨, 박혜경씨, 심상정고문, 쌍용자동차 해고자, 쌍용자동차 가족 두분, 정혜신박사님의 남편분이 하셨고, 마침 오늘 생일인 아이들이 있어서 생일축하도 함께 했습니다.
처음부터 듣는데 눈물을 주체하기 힘들더군요. 저야 가끔씩 흘리는 눈물이겠지만 가족분들을 생각하니까 참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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